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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셀카를 찍거나 문서를 촬영할 때,
"찰칵!" 소리 때문에 괜히 눈치 보인 적 있으시죠?
특히 도서관, 카페, 조용한 회의실에서는
사진 한 장 찍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갤럭시 유저를 위한
카메라 무음 설정 방법 2가지를 소개할게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설정도 간단하니
필요한 상황에 맞춰 적용해 보세요!
✅ 왜 갤럭시 카메라는 기본적으로 ‘소리’가 날까?
한국과 일본은 불법 촬영 방지법에 따라
스마트폰 카메라의 셔터음을
기본적으로 ‘켜진 상태’로 설정해요.
하지만 법적으로 셔터음을 무음으로 설정하는 건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무음 모드는 절대 ‘몰카’처럼 악용하지 마세요.
그건 범죄입니다.
① 무음 카메라 앱 설치 (가장 간단한 방법)
추천 대상: 빠르고 간단한 무음 촬영 원할 때
✔️ 사용 방법
- Play 스토어 접속
- 아래 앱 중 하나 설치
- 스노우 (SNOW) – 셀카 필터 강자
- B612 – 다양한 효과와 꾸미기 기능
- SODA – 깔끔한 UI와 무음촬영
- 무음카메라 (고화질) – 기능에 집중한 심플 앱
- 앱 실행 → 촬영 시 셔터음 없음!
✔️ 장점
- 즉시 적용 가능
- 필터 및 보정 기능까지 탑재
- 카메라 앱 따로 설정 필요 없음
✔️ 단점
- 기본 카메라 화질 대비 다소 낮을 수 있음
- 앱 추가 설치 필요
② 기본 카메라 무음 설정 (SetEdit 앱 활용)
추천 대상: 기본 갤럭시 카메라 품질 그대로 쓰고 싶은 경우
✔️ 설정 순서
- Play 스토어에서 ‘SetEdit’ 앱 설치
- 앱 실행 후 스크롤 내려서
csc_pref_camera_forced_shuttersound_key 항목 찾기 - 해당 항목 클릭 > Edit Value 선택
- 값을 "1" → "0"으로 변경 > Save Changes
- 갤럭시 무음 모드 또는 진동 모드로 설정 후 테스트
✔️ 장점
- 기본 카메라 그대로 사용
- 추가 앱 설치 필요 없음 (SetEdit 이후 삭제 가능)
✔️ 주의사항
- 벨소리 모드에서는 여전히 셔터음이 날 수 있음
- 시스템 값 변경이므로 정확히 입력해야 함
- 앱 사용이 처음이라면 조금 생소할 수 있음
🔍 두 방법 비교 요약
항목 무음 카메라 앱 SetEdit 앱
| 설정 난이도 | 쉬움 | 중간 |
| 화질 | 앱마다 다름 | 기본 카메라 화질 유지 |
| 앱 설치 | 필요 | SetEdit만 필요 |
| 편의성 | 빠르게 사용 가능 | 한 번만 설정하면 지속 유지 |
| 추천 대상 | 셀카/필터 사용자 | 카메라 품질 중시 유저 |
✨ 추천 팁
- 카페, 강의실, 회의 중 사진 촬영이 필요한 경우라면
👉 무조건 무음 앱 or SetEdit 설정은 필수입니다. - 기본 카메라를 선호하고 앱 설치를 줄이고 싶다면
👉 SetEdit 설정법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 마무리 한 줄 요약
"찰칵 소리 없이, 눈치 보지 말고! 갤럭시 카메라 무음 설정으로 쾌적한 촬영 경험을!"
갤럭시 무음 설정,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한 번만 설정해두면 계속 무음 상태 유지되니
촬영할 때마다 눈치 보지 않아도 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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