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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8회에서 박민재와 임유진은 서로를 위하는 방식이 엇갈리며 이별했어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은 2.7%로, 첫 방송 1.8%에서 상승하며 자체 최고를 기록했어요.
연구 기회와 관계를 둘러싼 갈등
박민재에게는 미국 대학 박사후연구원 채용이 확정되는 기회가 찾아왔어요. 한편 임유성은 두 사람의 교제에 반대하며 이별을 요구했어요.
박민재의 의족 착용 사실이 공개되고, 김세진과의 카드 게임에 두 사람의 관계를 걸었던 사실도 드러났어요. 연구 기회와 가족의 반대에 더해 이런 일들이 관계의 신뢰를 흔드는 갈등으로 이어졌어요.
박민재는 임유진의 곁을 지키며 사랑에 최선을 다하고 싶어 미국 대학 채용 수락을 철회했어요. 그러나 임유진은 그 선택을 희생으로 느꼈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뒤 다시 만나기를 바랐어요.
공항에서 만난 이지훈 교수
이별 뒤 공항 장면에서는 임유진이 누군가를 기다리며 환하게 웃었어요. 그가 반갑게 맞이한 사람은 박민재가 아닌 이지훈 교수였어요.
공항 장면의 시점은 4년 뒤와 사계절이 지난 시점으로 다르게 표현돼 있어요.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이 장면만으로 확인되지 않아요.
당시 후반부의 관전 포인트로는 박민재가 포기했던 연구 진로를 향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임유진의 기다림이 어디로 향할지, 이지훈 교수가 어떤 역할을 할지가 꼽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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