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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과 업무 사이" 정미녀 전민기 동치미 부부 카풀 갈등
"여사친과 업무 사이" 정미녀 전민기 동치미 부부 카풀 갈등

정미녀와 전민기 부부가 이성 친구와 업무 관계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을 밝혔어요. 지난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잦은 만남과 카풀이 부부의 갈등으로 다뤄졌어요.

정미녀는 전민기가 연애 때부터 현재까지 일주일에 2~3회씩 이성 친구를 만난다고 설명했어요. 집에서도 방문을 닫고 여성 동료들과 오랫동안 고민 상담 통화를 하는 모습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해요.

정미녀는 큰 사고라면 단호하게 결단을 내릴 수 있겠지만, 그사이에 걸쳐 있는 애매한 관계가 더 답답하다는 심경을 전했어요.

전민기는 방송계에서 여성 작가나 PD와 업무적으로 교류하는 일이 불가피하다고 해명했어요. 놀기 위한 만남이 아니라 생업을 위한 과정이라는 입장이었어요.

카풀을 둘러싼 입장 차이

정미녀는 전민기가 여성 동료와 6개월간 카풀을 했다고 말했어요. 반면 자신이 낮에 남성 동료를 딱 한 번 태웠을 때는 다시는 옆자리에 태우지 말라며 남편이 화를 냈다고 주장했어요.

전민기는 남성 동료가 조수석 시트를 뒤로 밀어둔 채 원상 복구하지 않아 불편했던 것이라고 반박했어요. 이성 동료를 태운 사실이 아니라 매너의 문제였다는 설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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