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이 24일 유튜브 채널 '김가은 KIMGAEUN'에 근황과 임신 소식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어요. 지난해 10월 26일 윤선우와 결혼한 뒤 맞은 결혼 1주년에 전한 소식이에요.
영상은 지난해 10월 결혼식 장면으로 시작해, 말미에는 1년 후 부부에게 찾아온 변화를 담았어요. 김가은이 임신 테스트기 결과를 확인한 뒤 윤선우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서프라이즈 장면도 공개됐어요.
결과를 본 윤선우는 깜짝 놀란 뒤 김가은을 따뜻하게 껴안았어요. 결혼식으로 시작한 영상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소식으로 이어졌어요.
김가은은 초음파 사진과 함께 '아직은 낯설지만 소중하게 찾아온 아기와 저희 6식구 일상 잘 담아보겠다'는 문구도 전했어요. 앞으로 가족의 일상을 영상에 담겠다는 마음을 밝혔어요.
유튜브 공백과 소식이 늦어진 이유
김가은은 영상 설명란에서 '말도 없이 갑자기 영상을 못 올리게 돼서 미안하다'며 팬들에게 사과했어요. 유튜브 활동이 뜸했던 이유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직접 설명했어요.
'얼른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안정기까지 기다리느라 좀 늦었다'고 밝혔어요. 소식을 알리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안정기가 지난 뒤 공개하기 위해 기다렸다는 설명이에요.
결혼 후 유튜브를 시작하고 아기까지 만나게 된 요즘에 대해서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요즘'이라고 표현했어요.
작품에서 시작해 부부가 된 인연
두 사람은 2014년부터 방송된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어요. 이후 SBS '다시 만난 세계'에서는 남매로 호흡을 맞췄어요.
친구에서 연인으로 관계를 이어온 두 사람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26일 결혼했어요. 이번 임신 발표는 부부가 된 뒤 부모로서의 일상도 준비하게 됐다는 소식이에요.